동방 택틱스/레밀리아 스칼렛
이변해결팀의 탐색&공격캐릭터.<1 / 7 > 캐릭터 간단한 팁
당신은 팀에게 있어서 공격과 연결을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홍무 이변】을 적극 활용해서 아군의 연결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요이 사쿠야와 연결되었다면 그녀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사쿠야가 자신을 찾기 때문에 처음에는 혼자로 시작하는 타 캐릭터와 달리 같이 할 아군이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마나 회복이 수월하다. 그렇다고 해서 마나가 남아돌거나 하는건 아니다. 레밀리아는 탐색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 캐릭터에 비해 활동범위가 넓다. 【서번트 플라이어】(E)를 이용하여 아군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한데 그 확인하는 대상을 사쿠야가 찾는 대상으로 정해놓으면 아군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아니면 가끔 스킬 패널티 때문에 진명내는 아야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사쿠야가 죽으면 【서번트 플라이어】(E)가 확인에서 찾기로 바뀌게 되므로 계속해서 아군을 찾아나갈 수 있다. 【홍무 이변】(S)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있는데 【홍무 이변】(S)을 사용하여 자신이 진명을 내는 방법이 있다. 이변팀에 아군 찾기 스킬은 사쿠야 혼자 있기 때문에[1] 사쿠야 혼자 그 많은 이변팀을 빠르게 찾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따라서 진명을 내고 【홍무 이변】(S)을 사용하여 이변팀은 자신을 찾을 수 있게, 지령팀은 자신을 찾을 수 없게 하여 아군 합류 속도를 높여야 한다.[2] 다만 【홍무 이변】(S)의 지속시간은 20초, 공표하는 시간은 30초이기 때문에 10초 차이로 인해 진명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 다른 방법은 【홍무 이변】(S)의 이펙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스킬에는 설명이 적혀있지 않지만 레밀리아가 준 동맹을 받은 캐릭터는 【홍무 이변】(S)의 이펙트, 배경화면이 빨개지는 이펙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랜덤으로 동맹을 준다. 받은 캐릭은 이변팀아니면 지령팀인데 이변팀이라면 아군이 확실한 것이므로 편하게 자신을 밝히면 된다. 하지만 지령팀일 경우 레밀리아의 목숨이 2개이기 때문에 공격이 성공해도 살아남기 때문에 자신이 지령팀이라는 것을 밝히게 된다. 그렇다고 이변팀이라고 속이기에는 증명할 방법이 쉽지 않기 때문에 머뭇거리다가 지령팀이라는 것이 들통날 수 있다. 이렇게 이변팀과 지령팀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아니면 코이시를 공표하고 【홍무 이변】(S)을 켜서 시키가 자신을 코이시라고 믿게 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레밀리아는 기본적으로 목숨이 2개이므로 공격을 받더라도 무언가라도 하고 죽을 수 있다. 다만 공격 실패하면 그 목숨이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공격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코마치의 【미련이남는 긴박령】을 저격하기 위해 2일째부터 홍무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레밀은 위에 적힌대로 양아치플레이를 하면 손쉽게 이변의 승리를 가져올수있다. 다만 게임이 너무 일방적으로 흘러가서 노잼이 될수있으니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도록하자.
[1] 물론 사쿠야가 죽으면 레밀리아한테 아군 찾기 스킬이 생기지만 이 경우에도 이변팀 전체에서 아군 찾기 스킬이 하나밖에 없다.[2] 한 때 레밀리아가 【홍무 이변】(S)을 키고 채팅으로 자신을 밝히면서 아군을 모으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시키와 코마치 입장에서는 채팅창을 함부로 믿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스캔이 정확하게 뜨는 것이 아니여서 공격하기가 부담스럽고 공격이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레밀리아는 목숨이 2개이기 때문에 생존하며 오히려 확증하는 결과를 불러와 레이무의 결계를 받아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토리가 알아낸다고 하더라도 초반에 사토리가 아군과 합류하여 공격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지령팀입장에서는 막을 방법이 없으며 적어도 유카리는 코이시의 무의식의 유전자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레밀리아와 협력하는 것이 가능하며 레이무나 마리사 또한 믿게 된다면 대부분의 이변팀이 모이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이변팀이 거의 다 모인것이나 다름이 없게 된다.